•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엽문4, 블러드샷, 부부의 세계 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5월 4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9 08:34

엽문4, 블러드샷, 정직한 후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
부부의 세계 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사랑의 콜센터, 대탈출3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엽문4: 더 파이널'이 5월 4주차 영화 VOD 순위 1위에 올랐다.

엽문4는 아들의 유학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엽문이 차이나타운의 무술인들과 결투하는 장면, 중국 무술을 적대시하는 미군과 일전을 펼치는 액션씬과 함께 제자 이소룡이 미국 무술 대회에서 시연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등 전작에 비해 더욱 풍성한 액션을 알차게 담아냈다.

영화 VOD 시장에서는 엽문4에 이어 ‘블러드샷’이 2위에 올랐다. 발리언트 코믹스의 동명 그래픽노블을 영화화 한 첫 번째 작품으로, 조직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이 인상적이다.

배우 라미란이 배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고 평가받는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가 2주 연속 3위에 올랐다. 거짓말에 능한 국회의원이 갑자기 진실만을 말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할로 인기를 모은 신현빈 배우가 단란주점 종업원 역할로 출연해 칸의 여왕 전도연 배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4위에 올랐다.

국정원 암살 요원 출신이지만 과거를 지우고 살던 무명 웹툰 작가가 자신의 업무를 작품에 그려 국정원, 테러단체의 더블 타깃이 되는 액션 '히트맨'이 5위를 기록했다.

방영 내내 방송 VOD 순위 1위를 유지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스페셜이 방송 VOD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좌측) 엽문4 (우측) 부부의 세계 포스터/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좌측) 엽문4 (우측) 부부의 세계 포스터/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부부의 세계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숨은 디테일 등 본편의 여운을 이어가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2위에 올랐다. 지난 28일 12회로 시즌 1을 마무리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내년 시즌 2를 예고하며 40세를 맞은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의 삶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담아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위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 진출자 7명이 잠 못 드는 신청자와 시청자들을 위해 세대를 아우르는 자장가 플레이 리스트를 완성했다.

‘대탈출 3’는 3주 연속 4위를 했다. 방탈출을 위한 밀실의 수준을 훨씬 넘어 출연자, 시청자가 모두 긴장하게 만드는 세트와 첩보 영화를 연상시키는 탈출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위에 오른 ‘삼시세끼 어촌편5’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배우가 익숙하지만 편안한 케미를 선보이며 일상, 업무에 지친 시청자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위로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5월 4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5월 4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투자' 분리한 카카오...“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분리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며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B2C AI 서비스의 선도주자로 도약할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적분할의 배경으로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기업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사가 평가하는 카카오의 개별 사업 부문 합산 가치는 34조 2000억 원" 2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3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