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인터내셔널, 중소벤처기업 대상 재능기부 ‘프로보노 봉사단’ 발족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4 09:00

공생가치 창출 위한 중소벤처기업‧사회적 기업 대상 재능기부
인사‧재무‧법률 등 직무 전문성 통한 실질적 컨설팅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 '프로보노 봉사단' 발족식에 참석한 주시보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 열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프로보노 봉사단' 발족식에 참석한 주시보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 열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봉사단을 발족해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나섰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지난 22일 발족한 '프로보노 봉사단'을 통해 회사와 중소벤처기업과의 공생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보노 봉사’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갖추고 있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사회와 공익을 위해 직무 전문성을 지닌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하는 형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봉사단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회사가 지닌 지식과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보노 봉사단은 인사‧기획‧재무‧법률‧마케팅 등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복합적인 컨설팅 제공하고자 지원한 임직원들로 구성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사회혁신 컨설팅 사회적 기업인 ‘상상우리’와 함께 프로보노 봉사 대상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모델 및 공익성‧사업 적합성‧기대효과 등의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6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 중 자문이 필요한 전문분야를 구분해 프로보노 봉사단과 매칭할 계획이며 온라인과 월 1회 이상의 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봉사단 간의 교류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비점을 찾아 상호 보완하여 향후 활동 방향을 조정하는 등 프로보노 활동이 대상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지원 대상 기업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받고 임직원은 자신의 일에 대한 보람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