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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4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9 09:15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총 500세대 규모
도보이용 가능한 풍부한 생활 인프라…교통호재 예정으로 미래가치 기대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투시도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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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4월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235-1번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84㎡A 75세대 △84㎡B 91세대 △84㎡C 91세대 △84㎡D 62세대 △112㎡A 44세대 △112㎡B 45세대 △141㎡ 1세대 △177㎡ 1세대 등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OA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 도보 이용 가능…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대구에서도 최중심지인 중구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이 직선거리 약 800m 내에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동성로 스파크 등이 가깝다.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남측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신천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 태평로 일대 1만2,000여 세대 신흥주거타운 탈바꿈…비규제지역 장점까지

중구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구청 정비사업 추진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3월 기준 중구에는 총 14개 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를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들이 대거 공급되면서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태평로 일대에는 1만2,000여 세대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신흥주거타운에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49층 고층 단지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을 것으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구는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중구는 올해 3월 기준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 공급이 전체 입주단지(1만6,104세대)의 약 12%(1,932가구)에 불과하다. 이는 대구 전체 평균 13.35%를 밑도는 수치다.

또한 비조정대상지역인 중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 하이오티(Hi-oT), 에어샤워 시스템 등 힐스테이트의 첨단 시스템 적용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남측향 위주 배치에 4bay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통풍이 용이하다. 전 주택형에 현관창고(일부 타입 제외), 침실 반침장,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운동시설이 도입돼 단지 내에서 다채로운 여가 및 취미생활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되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

미세먼지 유입 저감을 위해 세대 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에어샤워 장비+빌트인 클리너)’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외부 활동 후 귀가할 때 먼지 등을 털어내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어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 평판 조사, 11개월 연속 1위…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해 3월까지 1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수상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구 태평로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 된다”며 “단지 인근에 예정된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까지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4월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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