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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월까지 온라인 추천 펀드 수수료 감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18:57

'펀드 Big Sale 이벤트'

하나은행 '펀드 BIG SALE 이벤트' / 사진= 하나은행

하나은행 '펀드 BIG SALE 이벤트' / 사진=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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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이 다음달까지 두달간 온라인 추천 펀드의 선취수수료를 감면한다.

하나은행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펀드 BIG SAL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외부 활동과 대면 접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 전문가가 국내외 시장 분석을 통해 추천한 '이달의 펀드'와 '온라인 전용 ELF' 상품을 가입한 손님에게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의 펀드를 스마트폰뱅킹, 인터넷뱅킹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입하면 선취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온라인 전용 ELF 상품의 경우 통상 0.5% 수준인 선취수수료율을 0.1%로 대폭 인하한다. 다만 이번 이벤트의 수수료 감면은 이달의 펀드 가운데 선취수수료가 부과되는 Ae클래스 펀드만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 기간 중 매입 신청이 완료된 금액에 한해 기존에 해당 펀드를 가입한 손님들의 추가 납입액에 대해서도 동일한 선취수수료 감면을 적용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각 상품별 투자설명서에 명시된 수수료가 다시 부과된다.

하나은행 IPS부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손님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언택트(Untact) 금융의 일환으로 이번 온라인 전용 펀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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