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금원, 전용앱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9만 8000건 돌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6 11:29

선제적 비대면 채널 구축 따른 것
비대면 지원 전년대비 3배 증가

△ 서금원 앱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현황(단위: 건). /사진=서민금융진흥원

△ 서금원 앱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현황(단위: 건).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비대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앱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9만 8655건을 달성하면서 구축해 서민들의 금융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서금원은 지난 1월 23일 출시한 서금원 통합 앱과 맞춤대출 앱이 지난 24일 기준 각각 5만 9926건과 3만 8739건을 기록했다.

올해 초 비대면 채널을 통한 서민금융 지원규모는 5만 7500건으로 지난해 1만 9000건보다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비대면 채널인 서민금융콜센터와 홈페이지를 고객 맞춤형으로 개편했을 뿐 아니라, 앱을 통한 모바일 비대면 채널을 신규 확대해 서민들의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일평균 1438건이 지원돼 앱 출시 및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해 12월보다 13%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앱과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한 비대면 지원규모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서민금융 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금원은 향후 뱅크샐러드, 핀다 등 핀테크업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대출과 휴면예금 원권리자 보호 등 서민금융지원의 비대면서비스 저변을 보다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금원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서민금융상품을 알아보기 어렵거나 생업에 바빠 시간을 내기 어려운 서민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분들은 창구방문보다 간편하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서금원 앱이나 홈페이지 등의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계문 원장은 “서금원은 향후에도 서민들이 서민금융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입장에서의 접근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금원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민금융지원 체계를 비대면 중심으로 개선해 모바일 중심의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민금융을 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에는 ‘휴면예금 찾아줌’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휴면예금 원권리자가 오프라인의 창구방문 없이 휴면예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해에는 서금원과 맞춤대출의 홈페이지를 개편해 서민들의 금융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 1월에는 단순 정보조회용이 아닌, 여러 금융서비스를 실제로 지원받을 수 있는 서금원 및 맞춤대출 앱을 출시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지주 고환율 대응, 관건은 달러 보유보다 '자본관리'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下] 1500원대 원달러환율은 이제 일시적인 이변이 아닌 우리나라 경제의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환율 상승기는 지난 시기들과는 사정이 다르다. 경제 규모가 커지고 금융자산이 축적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수요가 구조화됐고, 이는 원화 매도·달러 매수 압력을 상시적으로 키우고 있다. 과거처럼 수출 호조가 곧바로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던 공식이 약해진 셈이다.금융지주들의 과제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환율이 다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 방어를 넘어, 국민연금·기관·개인투자자의 구조화된 해외투자 수요를 WM·외환·환헤지 등 비이자이익으로 흡수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현지 영업 기반을 키워 사업 포트 2 이환주號 KB국민은행, 中企 승계 리스크 진단…맞춤형 컨설팅 강화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 가업승계 컨설팅 강화에 나섰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세대교체 고민이 커지자, 경영권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재무·법률 리스크를 줄이고 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국민은행은 'KB Wise 가업승계컨설팅'을 통해 주식가치 평가, 가업승계 시나리오 분석, 상속·증여세 검토, 사업구조 개선, 개인자산 재구조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점 상담 이후 전문가 현장 진단과 결과 보고,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체계를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승계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이다.가업승계 리스크 점검국민은행이 가업승계 컨 3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AI 보안 강화 '작심'…전담 연구소 '신설'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이 고성능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금융권 공동 방어체계 강화에 나선다. AI가 금융 서비스와 보안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보안 취약점 탐색과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AI 악용 위협도 함께 커지고 있어서다.이번 조직개편은 금융 AI 서비스의 안전성 검증, 중소 금융사 지원, 보이스피싱 정보 분석, 클라우드 보안 평가 등으로 넓어진 AI 보안 수요를 전담체계 안에서 관리하려는 조치다. 금융보안원은 AI 위협 대응과 금융권 지원 기능을 한층 체계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AI 보안 전담체계 격상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원장 직속 '금융AI보안연구소' 신설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