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형SUV 캐딜락 XT6, 국내 상륙 "실용성이 가장 미국적인 멋"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6 12:26

XT6.

XT6.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GM 산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이 16일 대형SUV 'XT6'를 국내 출시했다.

캐딜락코리아 서영득 대표는 XT6가 "미국 특유의 실용성에 프리미엄 기술력을 더한 차"라고 자랑했다. 노정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장은 "유럽 럭셔리 이미지가 사치품이라면 '아메리칸 럭셔리'는 유용함을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XT6가 동급 최대 크기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이 자신감 근거다.

XM6는 3열 높이가 94.5cm로, 성인 남성이 앉아도 헤드룸이 넉넉히 남는 공간을 확보했다. 2·3열 폴딩 시 적재는 2229L까지 가능하다.

XT6 실내.

XT6 실내.

이미지 확대보기


2020년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를 획득한 검증된 안정성도 장점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지속적인 댐핑 컨트롤이 가능한 액티브 스포츠 섀시를 기반으로 적용한 퍼포먼스 서스펜션으로 SUV임에도 코너링에서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HD급 화질의 리어 카메라 미러와 서라운드 뷰, 자동제동·보호자 감지 긴급제동, 야간주행용 나이트비전, 차량용 무선충전패드, NFC기능 등 첨단 안전·편의기능이 담겼다.

XT6 엔진룸.

XT6 엔진룸.

이미지 확대보기


파워트레인은 V형 6기통 3.6L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자동 9단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314마력(@6700)과 최대토크 38kg·m(@5000)를 발휘한다.

대형급 가솔린SUV 단점인 연비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속 주행 때는 2개 실린더가 잠시 작동하지 않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복합연비는 1리터 당 8.3km로 인증받았다.

XT6는 국내시장에서 '스포츠' 1개 트림만 나왔다. 미국 출시 기준 최상위 모델이다. 3~6월 개소세 한시 인하(5%→1.5%)가 반영된 가격은 8347만원이다.

XT6 출고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배그가 끌고 서브노티카 밀고’ 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38%↑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의 견조한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 2 흥행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새로운 프랜차이즈 IP를 지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크래프톤은 29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발표회를 통해 상반기 매출액 2조6616억 원, 영업이익 9725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3%, 38.3% 증가했다.상반기 영업이익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해당한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조2902억 원, 영업이익은 4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9%, 67.0% 2 현대차 필승카드 ‘아반떼’, 준중형 차급 넘어 첨단기술 대중화 실현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아반떼는 ‘인생 첫 차’로서 많은 사회 초년생의 시작을 함께 했다. 오는 8월 신형 8세대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둔 아반떼는 준중형 차급 기준을 넘어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기술 대중화 실현에 나선다.신형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는 기존 보다 커진 차체는 물론 소비자 선호가 높은 스포티한 디자인, 상위 차종에 적용된 주행, 안전 등 기능은 물론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기술까지 기존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하이브리드 엔진까지 전동화 기능도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이다.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The all new AVANTE T 3 ‘하반기 신작 행보’ 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앞세워 중국 공략 컴투스홀딩스가 하반기 신작 행보를 가속하는 가운데 신작 ‘페이탈 클로’를 앞세워 중국 시장까지 공략을 강화한다. 오는 8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중화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컴투스홀딩스는 페이탈 클로 외에도 PC/콘솔 기반 신작들을 앞세워 하반기 글로벌 공략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컴투스홀딩스, 차이나조이 2026 참가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PC 및 콘솔 기반 신작 ‘페이탈 클로(Fatal Claw)’가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 2026(ChinaJoy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차이나조이 2026은 이달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열린다. 페이탈 클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