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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1년까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 연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15:26

올 시즌 타이틀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확정

△ 정운찬 KBO 총재(왼쪽)와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 /사진=신한은행

△ 정운찬 KBO 총재(왼쪽)와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 /사진=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을 2021년까지 연장하면서 타이틀 스폰서 기간을 4년으로 늘렸다. 또한 2020 시즌 KBO 리그 타이틀도 함께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9일 올 시즌 KBO 리그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까지 리그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가지고 리그 중계 및 구장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야구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18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금액으로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 리그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신한은행은 새로운 대회 공식 명칭으로도 사용되는 은행 앱 ‘신한 쏠(SOL)’을 중심으로 ‘2020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과 같은 특화 상품을 출시하고 야구 관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이라 하면 KBO 리그와 프로야구라는 키워드가 새겨지도록 야구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운찬 KBO 총재는 “2년간 함께 한 KBO와 신한은행의 동행이 지속될 수 있어 진한 파트너십을 느끼게 되었다”며, “신한은행과 함께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국민의 아픔을 KBO 리그를 통해 치유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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