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 농협은행장 선임 속도…김광수 회장 연임 여부도 관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09:52

농협금융, 정재영 포함 임추위원 구성…이달 후보추천 마무리될 듯

△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주재 하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

△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주재 하고 있다. / 사진= 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새 농협은행장 선임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지주 회장 임기도 다음달 마무리돼 은행과 지주 모두에 관심이 쏠려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정재영 낙생농협 조합장(비상임이사)을 임추위원으로 확정하고 임추위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정재영 이사는 신임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농협중앙회장 당선 이후 농협금융의 비상임이사로 선임된 인물이다.

이로써 농협금융 임추위는 정재영 이사를 포함, 이준행 위원장, 이기연·박해식·이진순 사외이사와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 부사장(사내이사)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인사태풍' 속에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사임하고 지난 4일 첫 개시된 농협금융지주 임추위는 경영승계절차 개시일 이후 40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 추천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신임 은행장은 농협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현재 수석부행장 직무대행 체제가 가동되는 만큼 공백이 길어지지 않게 이달 중 신속하게 최종 행장 후보 추천이 마무리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주요 범농협 인사들을 차기 행장 후보 하마평에 올리고 있다. 손병환 농협금융 부사장을 비롯,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지낸 이창호 NH선물 대표, 농협금융 부사장을 지낸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 오병관 전 농협손해보험 대표 등이 후보군으로 거명되고 있다. 농협금융은 농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단일 주주로 지역 안배 부분도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김광수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 연임 여부도 관심이 쏠려 있다. 김광수 회장은 오는 4월 28일이 임기 만료로, 지배구조 규범상 이달 중순께 회장 선임 절차가 가동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2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3 이호성號 하나은행, PX·배달 '실생활 혜택' 승부...나라사랑카드 발급 점유율 42% [청년금융 인사이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은행권의 군 장병 고객 확보 경쟁이 카드 발급을 넘어 급여계좌와 자산형성 상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병역판정검사를 계기로 접점을 만든 청년 고객을 군 복무 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까지 장기 고객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올해 처음 사업에 진출한 하나은행은 장병의 실사용처에 맞춘 카드 혜택과 급여통장·적금 연계를 앞세워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드 이용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전담조직과 금융교육·복지 지원까지 더해 군 생활 전반으로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첫 사업 8개월, 시장 안착 속도하나은행은 올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처음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