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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솔루션 대구·경북지역 마스크 15만장 기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6 10:49

한화그룹 주력 ㈜한화, 한화솔루션 코로나19 극복 앞장
대구, 경북지역 아동, 노인, 저소득 가정 마스크 전달
한화 사옥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설치 마스크, 세정제 비치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이하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한화그룹 주력 계열사인 ㈜한화와 한화솔루션은 26일 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장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들은 대구∙경북지역이 겪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와 경북 지역에 마스크를 공급한다.

지난달 한화솔루션 비전 선포 행사 속 (왼쪽부터) 류두형 첨단소재 부문 대표, 김희철 큐셀 부문 대표, 김동관 전략부문 부사장, 이구영 케미칼부문 대표)/사진=한화솔루션

지난달 한화솔루션 비전 선포 행사 속 (왼쪽부터) 류두형 첨단소재 부문 대표, 김희철 큐셀 부문 대표, 김동관 전략부문 부사장, 이구영 케미칼부문 대표)/사진=한화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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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한화솔루션이 기부하는 마스크 15만장은 의료진과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회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큰 어려움이 있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화와 한화솔루션 등 한화 계열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각 사업장에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비치해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사옥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자를 모니터링 하고, 단체 행사 및 집합교육 취소, 회식 등 불필요한 모임을 금하고 있다.

전직원 매일 체온 점검, 임신부 재택근무 권장, 유연근무제 권장 등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에 따라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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