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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31만9000원"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Q51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5 14:44

LG Q51 31만 9000원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 출시
전면 1300만 화소, 후면 3개 카메라 전후면 4개 카메라
6.5인치 크기 풀버전 디스플레이, 미 밀리터리 스펙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내일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Q51'을 출고가 31만 9000원에 출시한다.

LG전자가 약 32만 원 가격으로 저가 전략을 채택하는 동시에 기기 자체는 전면 13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후면 1300만, 500만, 200만 화소 표준, 초광각, 심도 카메라를 각각 탑재하여 전후면 4개 카메라로 사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모델이 Q51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이 Q51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19번 연속 스마트폰 부문 적자를 기록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저가, 고스펙 전략을 본격화할지도 모른다는 업계 추측이 등장한다.

LG Q51은 6,5인치 크기 풀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전면에 카메라 영역을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LG전자 측은 강조한다.

이어 프리미엄 제품군에만 적용되던 최대 7.1채널 DTS:X 입체 음향 기능을 탑재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이어폰 없이 풍부한 음향을 즐기게 했다.

특히, LG전자는 미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하여 내구성을 인정 받았다고 알렸다.

밀리터리 스펙은 군 작전 수행에 필요한 내구성을 갖췄다고 인정받는 것으로 저온, 습도, 고온, 진도, 충격 등을 테스트를 기반으로 인증된다.

LG Q51은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를 탑재했고 제품 좌측 별도 버튼을 누르거나 오케이 구글을 불러 알람, 검색, 문자 전송 등을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Q51 두 가지 색상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Q51 두 가지 색상의 모습/사진=LG전자

프로즌 화이트, 문라이트 티탄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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