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증권사 계좌개설 신청 NH투자증권 추가…“증권사 추가 확대 예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5 09:21

한국투자증권 11개월만 약 120만좌 달해
국내 주식 거래시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

△ 카카오뱅크가 주식계좌개설 서비스에 NH투자증권을 추가했다. /사진=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가 주식계좌개설 서비스에 NH투자증권을 추가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이 25일 주식계좌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국내 대형 증권사 가운데 한 곳인 ‘NH투자증권’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주식거래 앱 ‘나무’를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개설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 계좌 개설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직접 증권사의 HTS(Home Trading System) 또는 영업점에서 개설할 때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먼저 시작한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서비스 출시 11개월만 카카오뱅크를 통한 신규 계좌개설 건수가 약 120만좌에 달했다.

카카오뱅크는 NH투자증권에 최초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3월 말까지 개설 축하금 1만원을 카카오뱅크 입출금 통장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일정금액 발행어음을 매수해주는 ‘특판 적립형 발행어음’의 가입 기회를 한도소진시까지 제공한다.

발행어음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 월별 최대 매수금액은 10만원이다. 금리는 연 4.5%이다.

계좌개설 고객은 국내 주식 거래시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및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앱을 참조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까지 국내 대형 증권사의 계좌개설이 가능해졌다”며, “고객들의 니즈와 편의에 따라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증권사를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2 은행 연쇄해킹에 드러난 외부접점 허점…금융硏, 상시 검증 제안 [금융안전망 점검] 은행권 연쇄 해킹으로 대출 조회와 영업 지원에 쓰이는 시스템에서 고객정보가 잇따라 유출되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은행 시스템의 인증 절차와 접근 권한을 상시 검증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사와 외부 사업자의 연결이 늘어나는 만큼, 공격을 조기에 탐지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핵심 서비스를 유지·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천승환 연구위원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전환에 따른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보안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발제진은 금융사가 위험 수준에 맞춰 보안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되, 감독 3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