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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IT사랑봉사단, 코로나19 경영난 빠진 화훼농가 지원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0 09:26

‘花(화)이팅! 대한민국 화훼농가’ 행사 진행

△ 박상국 NH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이 행사장에서 아이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 박상국 NH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이 행사장에서 아이에게 꽃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 IT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 감염증의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花(화)이팅! 대한민국 화훼농가’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은 출근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고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화훼 소비촉진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IT사랑봉사단은 NH농협 IT 노사가 창단한 봉사단체로 매년 사랑의 연탄·쌀 나누기와 김장김치 나눔, 헌혈, 농가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박상국 NH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농협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함께 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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