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볼보그룹코리아, 2019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스마트 솔루션 공개...VR, 빅데이터 등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7 12:45 최종수정 : 2019-11-28 08:04

자동화 기술, 전기구동식 장비, 디지털 연결 분야 주제
굴착기에 센서, 제어기, GNSS 더한 작업 정보 제공 솔루션
버튼, 레버 하나로 평탄화 작업 가능 볼보 첨단 머신 가이던스
작업 효율, 작업 정보 제공 초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볼보그룹코리아가 건설 기계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세종 스마트시티 조성공사의 건설 자동화 부분 파트너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참가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시관 내에서 Automation(자동화 기술), Electro Mobility(전기구동식 장비), Connectivity(디지털 연결) 분야를 전시 주제로 삼아 건설기계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 행사이다.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술 융·복합을 위한 업역간 소통, 첨단기술 및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볼보그룹코리아가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자동화 기술, 전기구동식 장비, 디지털 연결을 주제로 세종 스마트시티 조성공사에 적용할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인다/사진=볼보그룹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가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자동화 기술, 전기구동식 장비, 디지털 연결을 주제로 세종 스마트시티 조성공사에 적용할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인다/사진=볼보그룹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
볼보 굴착기에 각종 센서와 제어기, 위성측위시스템(GNSS) 등을 넣어 별도 측량자의 도움 없이 작업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솔루션 ‘디그 어시스트(Dig Assist)’와 버튼과 레버 하나로 평탄화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회전각도∙높이∙깊이를 자동으로 제한하는 볼보만의 첨단 머신 가이던스 ‘볼보 액티브 컨트롤(Volvo Active Control)’, 장비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텔레매틱스 시스템 ‘볼보 케어트랙(CareTrack)‘ 등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볼보만의 첨단 머신 가이던스 볼보 액티브 컨트롤(Volvo Active Control)/사진=볼보그룹코리아

△볼보만의 첨단 머신 가이던스 볼보 액티브 컨트롤(Volvo Active Control)/사진=볼보그룹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는 스마트한 연구개발 환경 도입을 위해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선보인 VR 시스템을 창원 공장에서 전시장으로 그대로 옮겨와, 참가 고객들이 직접 가상 공간에서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첨단 장비를 실제와 같이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VR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현실 세계와 동일한 환경의 가상의 공간을 구축해 사전 구현, 체험할 수 있어 굴착기 개발 과정에 있어서 불필요한 작업과 물리적인 단계를 줄이고, 문제점을 조기에 검증하는 등 효율적인 시험이 가능하다.

임재탁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제조업체로서의 디지털 혁신 기술과 그 기술이 적용된 첨단 장비들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8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세종 5-1생활권 조성공사에 스마트건설기술 적용을 위해 건설기계제조업체로서는 유일하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와 건설자동화 부분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