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6기' 스타트업 모집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17:43

신한금융그룹이 12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소재 신한L타워에서 개최한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가 성료했다. 행사 첫날인 12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이 현장을 방문해 스타트업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이 12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소재 신한L타워에서 개최한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가 성료했다. 행사 첫날인 12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이 현장을 방문해 스타트업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요람인 '신한퓨처스랩' 6기 기업을 오는 1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핀테크 및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기반 기업 △인슈어테크, 헬스 & 메디컬 테크 △통신, 유통, 뷰티 분야에서 퓨처스랩 대기업 파트너와 협업이 가능한 기업 △IoT, O2O, 커머스, 컨텐츠 등 생활플랫폼 △글로벌(실리콘밸리, 베트남, 인도네이시아)진출해 실제 사업화를 진행할 준비가 된 기업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이익을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 △신한금융그룹과 연계 가능한 혁신적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보유한 기업으로 사업분야에 제한은 없다.

이번 6기에는 신한퓨처스랩과 손잡은 통신, 유통, 뷰티, 글로벌 등의 국내 대표기업이 참여해 혁신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공동육성, 공동투자 등 스타트업의 더 큰 성장과 상생에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진출한 국내 기업뿐만 아니리 미국 실리콘밸리로 진출할 기업도 선발해 더 넓은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5기까지 122개 기업을 선발 육성하고 170억이 넘는 투자를 진행했다.

신한퓨처스랩으로 선발된 기업은 신한금융그룹 협업을 위한 1대 1 담당자 지정, 신한퓨처스랩 파트너 대기업 협업, 공동투자 검토, 신한금융그룹 직·간접 투자,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지원, 사무공간 제공, AWS Credit 제공, 스타트업 CEO를 위한 인사, 재무, 전략, Entrepreneurship & 개발, UX/UI, 마케팅 교육 커리큘럼, 로켓펀치와 함께 유망인재 채용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신한퓨처스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순익 2배 뛰었지만 NPL 50%↑…기업금융 성장 명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광희 행장이 이끌고 있는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WM) 영업과 외환·파생상품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데다, 지난해 반영했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금 일부가 환입된 영향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도 뚜렷해졌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기업자금대출은 6개월 만에 25% 넘게 증가했다. 기업대출 약정도 50% 가까이 늘면서 글로벌 기업금융을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이 행장의 전략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다만 외형 확대와 함께 자본과 건전성 2 예보 지방이전 반대, 이사회서도 공론화…노동이사 '보고요구권' 발동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이전 반대 대응이 이사회로 확대됐다. 외부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금융위기 대응과 금융당국·금융회사 접근성을 문제로 제기한 데 이어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관련 내부 자료와 정부·지자체 협의 내역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예보 노조와 김대의 노동이사는 지방이전이 구성원의 근무지 문제를 넘어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기관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사회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향후 국회·정부와의 대화와 이사회 논의를 병행하고 오는 24일 금융감독원과 공동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노동이사, 이사회 3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서 6월 9.5%로 급감한 반면, 4~6% 구간은 58.7%에서 79.3%로 20.6%p 확대됐다.고신용 차주에 대한 초저금리 경쟁을 과감히 줄인 것이다.대신 600점 이하 차주 금리 인상, 7% 이상 고금리 신규취급 비중 축소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이익 확대와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이를 통해 평균금리와 평균신용점수가 동반 상승했다.이 같은 선별 강화로 자칫 미흡해질 수 있는 포용금융은 중금리대출 공급으로 상쇄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