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베트남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열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1 20:37

신한금융그룹은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이 지난 10월 30일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호텔에서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한 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사진 왼쪽)이 과학기술부 산하 NATEC 팜 홍 꾸엇 대표(사진 가운데), 오픈 이노베이션 베트남 응웬 피번 의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은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이 지난 10월 30일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호텔에서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한 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사진 왼쪽)이 과학기술부 산하 NATEC 팜 홍 꾸엇 대표(사진 가운데), 오픈 이노베이션 베트남 응웬 피번 의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기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가 열렸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0월 30일 ‘신한퓨처스랩’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이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호텔에서 신한퓨처스랩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NATEC’, ‘오픈이노베이션 베트남’ 3사가 ‘스타트업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신한퓨처스랩 베트남 3기 선발업체(10개사) 발표 및 2기 업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은 신한퓨처스랩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12월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현지 스타트업 육성, 창업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정부기관과 함께 ‘Runway to the World’라는 한국-베트남 스타트업 상호진출 지원 프로젝트를 런칭해서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베트남 스타트업의 세계화를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퓨처스랩 베트남 3기로 선발된 10개 업체는 지원단계부터 신한금융그룹의 베트남 현지 그룹사인 은행, 카드, 금융투자, 생명, DS를 비롯, 외부 육성 파트너 기업인 CJ베트남, Vinacapital과 구체적인 육성 희망분야 등에 관한 지속적인 논의를 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팜 홍 꾸엇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한 NATEC 대표는 “대기업의 스타트업 지원과 육성은 베트남 스타트업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퓨처스랩은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또 응웬 피반 오픈 이노베이션 베트남 의장은 “신한 퓨처스랩의 육성지원 프로그램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최적화된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은 “신남방 경제허브로서 급속도로 성장하는 베트남은 스타트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외국계 1위 신한은행과 현지 그룹사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상생을 통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1월 14일 예정인 ‘글로벌 퓨처스랩 데모데이’ 행사에 퓨쳐스랩 베트남 우수 스타트업을 초청해 국내 육성 스타트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비전을 공유하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