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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30개 PF부동산 등 그랜드페어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9 09:30

11월 13일부터

예보, 30개 PF부동산 등 그랜드페어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30개 PF부동산 등 그랜드페어(일괄공매)를 실시한다.

예보는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30개 PF부동산 등에 대해 11월 13일부터 그랜드페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금번 일괄공매에서는 상가(15건), 사업부지(2건), 아파트(2건), 콘도회원권(1건), 봉안당(1건) 등 다양한 물건을 매각한다.

전국 각지에 소재한 폭넓은 가격대(1억원~230억원) 물건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요자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물건은 유치권자, 점용자, 미납관리비 등 제약요인이 있는 것도 있으므로, 매수희망자는 대상물건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여 입찰에 참여하기를 권장한다.

금번 물건 중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벨리 상가 58개호와 도곡동 극동스타클래스 상가 18개호는 강남 요지에 입지하여 접근성과 사업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큰 물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하우스토리 아파트 3개호, 용산구 한강로 토투밸리 상가,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빌라는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물건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토지, 충북 음성군 금석리 토지는 부동산 개발사업 등 기관투자자에게 적합한 물건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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