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네이버, 금융 특화 클라우드 오픈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4 11:49 최종수정 : 2019-10-25 08:17

금융 혁신·핀테크 생태계 활성화 위한 인프라 구축

▲지난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금융클라우드 그랜드 오픈 행사에 (왼쪽부터)김영기 금융보안원장과 정완규 증권금융 사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이병래 예탁결제원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이 참석해 금융클라우드 가동 버튼을 눌렀다./ 사진=코스콤

▲지난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금융클라우드 그랜드 오픈 행사에 (왼쪽부터)김영기 금융보안원장과 정완규 증권금융 사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이병래 예탁결제원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이 참석해 금융클라우드 가동 버튼을 눌렀다./ 사진=코스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콤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금융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금융IT서비스 전문기업 코스콤과 국내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NBP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올해 초부터 구축작업을 진행해 온 금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NBP는 국내 독보적인 클라우드 사업자로 현재 민간과 공공리전 을 각각 두 곳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금융 리전을 확보하게 돼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와의 간극을 빠르게 좁혔다.

코스콤은 지난 40여년간 금융IT 인프라를 책임져 오며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레그테크·데이터오피스 등의 서비스로 금융권 클라우드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코스콤은 이번에 오픈한 금융 클라우드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레그테크 서비스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레그테크란 규제를 뜻하는 레귤레이션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의 합성어로, 각종 금융규제를 인공지능(AI)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변환해 고객사들이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금감원과 함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자본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고객사들과 우선협상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보험권에서는 상품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금융정보 회사의 클라우드 이전 사업 ▲금융유관기관의 경우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증권업계는 로보어드바이저 공동사업 ▲핀테크 기업은 클라우드 전환사업 추진, 금융기관과의 금융거래 플랫폼 클라우드 구축사업 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코스콤과 NBP 측은 “금융 클라우드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 클라우드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국내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정부의 핀테크 활성화 정책에 금융 클라우드가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닥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 가동…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가 코스닥 시장에 대해 혁신기업 진입, 부실기업 퇴출, 세그먼트 분리 등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 실행에 나선다. 내년 주식 결제주기 단축, 즉 'T+1' 전환을 목표로 올 10월까지 로드맵 마련에 나선다.금융위는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 관련 이같이 발표했다. 기술특례상장 확대·'동전주' 퇴출 요건 강화코스닥 구조혁신 프로그램으로, 우선 올해 하반기 3개 분야를 추가해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을 대폭 확대한다.또, 이달 1일부터 동전주, 시가총액 등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다.내년 1월부터 코스닥 시장 내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한다. 우량기업을 모 2 ‘디지털자산법’ 연내 마련…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추진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법을 연내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도 함께 추진한다.금융위는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자금세탁 범죄 대응 위해 AML도 강화 방침금융위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내 디지털자산법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자산업 정의와 규율,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조성, 이용자 보호 강화 등이 제시됐다.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유통에 대한 제도화도 추진한다. 금융위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AML(자금세탁방지) 규율도 3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NH투자증권, 3000억 공모채 출격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 배광수)이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제77회 무보증사채 3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만기는 3년물로 상환기일은 2029년 7월 27일이다. 발행 방식은 인수인 없이 발행사가 직접 공모하는 직접공모 방식이다. 청약일과 납입일, 발행일은 모두 7월 28일이며, 상장예정일은 7월 29일이다. 발행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4개 민간채권평가사가 제공하는 NH투자증권 3년 만기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