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지석 사장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 글로벌 IT기업들과 어깨 나란히 할 대표 플랫폼 될 것”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3 14:45 최종수정 : 2019-10-24 10:09

코스콤·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BNP) 금융 특화 클라우드 출범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콤·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금융 클라우드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홍승빈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콤·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금융 클라우드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홍승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콤의 새로운 금융 클라우드 사업이 금융 정보통신기술(IT) 영역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정지석닫기정지석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사장은 23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코스콤·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금융 클라우드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금융 특화 클라우드란 금융업계가 개인신용정보와 고유식별번호 등이 포함된 금융 데이터 서비스를 외부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운영·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앞서 코스콤은 지난 1월 NBP와 함께 금융 특화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코스콤의 금융사업 역량과 NBP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이날 개회사에서 정지석 사장은 대한민국 IT 분야는 보안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빠른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코스콤은 국내 독보적인 클라우드 사업자 NBP를 만나 이 문제를 해결했다”며 “NBP는 국내에서 민간과 공공 리전을 각각 두 곳씩 운영하며 단 한 건의 보안 사고 없이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보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40여 년 간 금융 IT 인프라를 책임져온 코스콤과 함께 금융 리전을 구축해 국내 금융시장 디지털 빅뱅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코스콤의 금융 클라우드가 글로벌 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국내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 사장은 “혁신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라며 “금융IT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재 고객들이 운용 중인 상품도 신속하게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핀테크 기업들과 함께 데이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 또한 잊지 않았다.

정 사장은 “정부가 구상하는 핀테크 육성정책에 금융 클라우드가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핀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 김신 SK증권 사장 주원 흥국증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피 7천 눈앞…같은 시장, 다른 전략 코스피가 7000선에 근접하며 증권사들의 투자 전략이 ‘추격·방어·순환’ 세 갈래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같은 상승장을 두고도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대응이 도출되는 국면이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하반기 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접근 방식에서는 분명한 온도차를 드러냈다.“추격” vs “방어” vs “순환”…갈라진 세 가지 해석가장 공격적인 시각은 상승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추격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은 이번 랠리를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닌 구조적 변화의 시작으로 해석한다.핵심 동력은 인공지능(AI) 확산이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 2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인상 고민할 때 됐다…5월 금통위 시그널 가능" 한국은행에서 금리인상 전환 고민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오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관련한 시그널(신호) 가능성이 전망된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방문 중 3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하를 멈추고 금리 인상을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이다.금리 정책도 통상 사이클을 그리는데, 중동 전쟁 상황이 발생하면서 고민이 커졌다고 했다. 성장률은 우려보다 떨어지지 않은 반면, 물가 전망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짚었다. 유 부총재는 "반도체 사이클이 3 키움증권, 딜 수행능력 입증…긍정 평판 ‘날개ʼ 키움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유의 효율적인 자산활용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활용에 적극적인 만큼 상당히 공격적인 전략이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딜 수행 능력 입증에 따른 평판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달 28일 30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만기는 2년물(1000억원), 3년물(1500억원), 5년물(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계획했다.총 수요는 목표액(3000억원)의 9배에 가까운 2조66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만기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