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 ENM, 4분기 광고판매 성수기...미디어 부문 호조세 전망”- 현대차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8 09:02

“CJ ENM, 4분기 광고판매 성수기...미디어 부문 호조세 전망”- 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CJ ENM이 4분기 광고판매 성수기로 미디어 부문의 호조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18일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CJ ENM이 미디어·영화·커머스 부문에서 성수기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CJ ENM의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 ENM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조1497억원, 영업이익은 6.4% 오른 8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미디어 부문은 비수기 효과 및 광고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광고판매는 비교적 선방한 모습을 보였다”며 “올해 들어 반등 추세를 보이는 영화부문 또한 ‘엑시트’·‘나쁜녀석들’·‘기생충’ 등의 선전으로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적인 컨텐츠와 브랜드 경쟁력 또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황 연구원은 “특히 최근 지상파를 위시한 매체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CJ ENM의 TV·디지털 광고판매는 선방중”이라며 “이는 컨텐츠 경쟁력 및 채널파워에 의한 것이며, 향후에도 이러한 펀더멘털 강화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음악 부문 또한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방탄소년단(BTS)콘서트 종료에도 불구하고 아이즈원 일본활동 미정산분 반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프로듀스 시리즈 관련 불확실 성은 여전히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올 4분기는 광고판매 성수기로 미디어 부문의 호조세를 전망한다”며 “커머스 부문 역시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나 현재 진행중인 송출 수수료 협상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킬러 프로덕트'가 성패 가른다"…박현주 회장의 '미래 담는' 상품론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는 아직 멀고 불확실해 보이는 구조적 변화를 고객이 실제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는 투자 기회로 바꾸고, 나아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상품입니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 랠리 2026(Mirae Asset Rally 2026)’에서 “자산운용사의 성패는 결국 미래를 담는 상품에 달려 있다”며 '킬러 프로덕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발 빠른' 혁신상품 공급에 중점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SAGEWOOD홍천에서 ‘Mirae Asset Rally 2026’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 창업주로, 현재 GSO(글로벌 전략가)를 맡고 있다. 미래에셋은 1997년 창립 이래 글 2 롯데쇼핑, 회사채에 1조 원 몰려…2·3년물 모두 '언더' 발행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이 넘는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집액의 5배를 웃도는 자금이 유입되자 회사는 당초 계획보다 발행 규모를 600억 원 늘렸고, 두 회차 모두 개별 민평금리를 밑도는 수준에서 금리가 확정됐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지난 1일 진행한 제109-1·2회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에 총 1조 850억 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2년물(109-1회)은 800억 원 모집에 5100억 원, 3년물(109-2회)은 1200억 원 모집에 5750억 원이 들어오며 각각 6.38 대 1, 4.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회차 모두 참여 물량 전부가 공모 희망금리 밴드 상단 이내로 들어와 유효수요 3 신영증권, 자사주 526만주 소각 결정…배당도 확대 자기주식(자사주) 보유비율이 높은 신영증권이 526만 여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상법 개정에 따른 보유 자사주에 대한 소각을 기한 내 실시한다. 3월 결산법인인 신영증권은 4일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의 건을 포함해 오는 19일 개최하는 제7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공시했다.1조 규모 소각…나머지는 주주환원·성과보상이번 주총에서는 신영증권이 보유 중인 우선주에서 보통주 전환한 자사주 526만2283주를 소각하는 안건이 오른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32.01%이고, 보유 자사주 중에서는 62.48%다. 금액으로는 약 1조원에 달하는 규모다.소각예정 수량을 제외한 나머지 자사주 316만471주(총 발행주식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