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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등 달구벌커먼그라운드, 대구 소셜크라우드펀딩대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7 15:22

16일 진행

사진 = 신용보증기금 제공

사진 = 신용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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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 등 대구 이전 공공기관과 대구시 산하 공기업 간 혁신 워킹그룹인 달구벌커먼그라운드가 대구 소셜크라우드펀딩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지역의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인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대구 MBC 공개홀에서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9 대구 소셜크라우드펀딩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기금을 사회적기업의 프로젝트 심사 결과에 따라 펀딩 금액이 결정되는 방식이며,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 기관인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및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대구 MBC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올해 대구 소셜크라우드펀딩대회는 8월부터 대구 소재 약 700여개의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 수행 참가 기업을 모집하였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 4개 기업은 10월 16일 대회 당일 프로젝트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시민평가단 100명과 전문평가단의 평가를 받아 최종 펀딩 금액을 결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 분야로는 △드론 활용 항공 감시 체계 확립 △사회적경제 교육콘텐츠 공유 △전통문화예술 활성화 △어르신 문화 활동 정착 등으로, 대구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안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소셜크라우드펀딩 대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민관이 협업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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