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지주 회장 IMF총회 참석 미국행…조용병·윤종규·손태승·김광수 총출동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08:47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 사진출처= 각사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 사진출처= 각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수장들이 이번주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미국 워싱턴 D.C로 총출동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주요 민간 금융지주 수장들이 오는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IMF·W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하나금융그룹의 경우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참석한다. 5대 금융그룹이 미국에 모두 모이는 셈이다.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 이동걸 회장과 IBK기업은행 김도진 행장도 미국행에 오른다. 협회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도 참석한다.

IMF·WB 연차총회는 각국 정부 당국자와 민간 금융인사들이 대거 모이는 국제 공신력 높은 행사로 꼽힌다. 이번 연차총회는 저성장 국면에서 글로벌 경제 전망과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F는 총회 기간 중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도 발표하는데 하향 전망이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 알리기'도 진행된다.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16일 뉴욕에서 한국경제 설명회(IR)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 금융지주 수장들도 주가 부양을 타깃해 적극적으로 투자자들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 1.5조 푼다…중·저신용 여신 확대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과 대환상품, 채무조정 상담, 개인사업자 금융비용 지원을 아우르는 포용금융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출범과 상생금융지수 도입 등을 추진하며 금융권의 공적 역할을 강조하는 가운데, 국민은행은 단순 지원 확대보다 신용평가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기반의 정교한 공급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특히 국민은행은 올해 민간중금리대출 1조5300억원 공급 계획을 세우고 1분기에만 3068억원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은행권 여신 확대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국민은행이 개인여신과 대안정보 기반 심사 체계를 앞세워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서고 있음을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상각 393억→1257억 급증…부실 관리·회수 무게 [금융 NPL 진단]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2026년 1분기 고정이하여신(NPL) 등 부실자산 관리에서 상각은 늘리고 매각은 줄이는 흐름을 나타냈다.겉으로 드러난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이다. 신한은행의 NPL비율은 전년동기 0.31%에서 올해 1분기 0.30%로 소폭 하락했고, NPL커버리지비율도 159.3%에서 162.1%로 개선됐다. 여신 외형이 커진 상황에서도 부실비율과 손실흡수력 지표를 방어한 셈이다.그러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업금융 부문의 부실 부담이 본격화되는 조짐도 확인된다. 신한은행의 기업 부문 상각은 전년동기 210억원에서 올해 1분기 942억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이는 고금리·고환율과 내수 부진 장기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영세 자 3 DQN사회공헌 규모 '1위'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비중 1등은 '우리'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①] 4대 시중은행의 2025년 사회공헌·포용금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절대 금액이 가장 컸던 KB국민은행이 순이익 대비 비중은 4대 은행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우리은행은 사회공헌 총액은 가장 적었지만, 당기순이익 대비 부담률은 가장 높았다.사회공헌 규모 자체도 의미가 크지만, 순이익 대비 비중은 해당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총액은 KB, 부담률은 우리···순위 뒤집힌 사회공헌 성적표2025년 경영현황 공개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사회공헌활동 합계는 각각 3588억 8200만원, 3326억 2600만원, 3218억 1000만원, 3090억원으로 집계됐다.절대금액 기준 순위는 KB국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