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형은 가정 방문, 소형은 센터 위니아SLS, 태풍 미탁 수해 지역 긴급 무상수리 서비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8 13:34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SLS는 지난 주 한반도에 집중 호우를 쏟아낸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가정에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침수 및 고장 피해를 입은 위니아딤채 및 위니아대우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접수된 고객에 한해 수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 제품은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공기청정기,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등 위니아딤채 전 제품과 위니아대우의 클라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오븐 및 전자레인지 등 클라쎄 모든 제품이 포함된다.

딤채·프라우드 및 클라쎄 냉장고·위니아 에어컨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제품은 수리 기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태풍 미탁 수해지역 긴급 서비스 현장의 모습/사진=위니아딤채

△태풍 미탁 수해지역 긴급 서비스 현장의 모습/사진=위니아딤채

이미지 확대보기
반면, 비교적 운반이 쉬운 소형 제품은 고객이 제품을 들고 위니아SLS 서비스센터에 내방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피해 제품은 먼저 제품을 세척하고 건조 작업을 거친 후 수리를 진행하며, 정상 사용 테스트까지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제품 보증기간과 상관 없이 수리비가 전면 무상으로 진행되며 자재비의 경우 보증기간 내 제품은 무상, 보증기간 경과 제품은 50% 비용을 지원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위니아SLS 콜센터에서 상세내용 및 가까운 센터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백성식 위니아SLS 대표는 “갑작스러운 대형 태풍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어 실의가 큰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빨리 일어서길 바란다”며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가 전사적으로 협력하여 수해 복구가 빨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