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은행, 염천교 수제화거리에 'IBK희망디자인' 재능기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7 18:31

27일 염천교 수제화거리에 있는 수제화 판매점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이(왼쪽) 수제화를 구입하고 고기황 염천교 수제화거리 상인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기업은행

27일 염천교 수제화거리에 있는 수제화 판매점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이(왼쪽) 수제화를 구입하고 고기황 염천교 수제화거리 상인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은 27일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통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에 있는 45곳의 수제화 판매점, 제작소 등의 간판, 어닝(차양)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교체했다.

'IBK희망디자인'은 기업은행 디자인경영팀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간판과 BI를 무료로 디자인‧제작‧설치해주는 사업이다. 2016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39개 점포를 지원했다.

지난해까지는 개별 점포를 선정해 지원했지만 올해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특화거리'를 선정하는 방식을 택하고 거리 전체의 노후 간판 정비 등을 통해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염천교 수제화거리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김도진닫기김도진기사 모아보기 기업은행장은 수제화 판매점 한 곳을 방문해 수제화를 직접 구입하기도 했다.

기업은행 측은 "염천교 수제화거리는 1925년에 조성된 최초의 수제화 유통단지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는 등 역사적‧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다"며 "'IBK희망디자인’ 사업이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취약차주 재기지원 확대…상환능력 중심 심사 전환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취약차주 재기 지원과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용금융이 은행권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신한은행은 채권 감면과 장기 분할상환 전환, 대안신용평가를 결합해 금융거래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특히 신한은행은 일시적 연체 이력이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에 과도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평가 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입출금 내역과 생활비, 공과금, 자동이체 등 비금융·대안정보를 활용해 과거 이력 중심의 평가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저신용 차주 상환 구조 개선신한은행의 포용금융 전략은 올해 초부터 취약차주의 채무 부담을 낮추고 금융거래 정상화를 2 신한·하나銀 "군필자도 '나사카' 쓰세요" 홍보 나선 까닭은 [은행은 지금]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나라사랑카드 혜택과 마케팅 대상을 국군장병 뿐만 아니라 '군필자'까지 넓히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다양한 혜택을 무기로 청년 고객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저출산으로 줄어든 장병 공백을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객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해부터 군 장병 사이에서도 주식 투자 열풍이 불어,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군인 전용 카드 아닙니다"···전역자까지 혜택 확대하나은행은 지난달 자체 유튜브 채널 뿐만 아니라 '빠더너스' 등 타 유튜브 채널과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하나은행의 나라사랑카드가 국군장병 뿐만이 아닌 군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 지난해 은행권의 포용금융 관련 추가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의 순이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부담률이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새도약기금 출연 규모에서는 KB국민은행이 1위를 기록했지만 '비중'에서는 순위가 바뀐 것이다.금융위원회가 올해 들어 장기 연체채권 정리와 채권추심 관행 개선,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새도약기금과 민생금융 지원은 은행권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연체 초기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와 채권 매각 규율 강화, 소멸시효 연장 관행 개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