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접속 폭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자격은?…인터넷 신청 시 0.1%p 금리혜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6 09:02

주택금융공사 29일까지 접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자격 요건./사진=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자격 요건./사진=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가 16일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대기인원수가 1000명이 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 0.1%p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접속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혼합형)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85~2.2% 수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대출 상품이다. 29일까지 접수하는 한정기간 상품이며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14개 시중은행 창구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시중은행은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SC제일, 기업, 대구, 제주, 수협, 부산, 전북, 경남, 광주은행 등이다. 은행 창구에서 접수를 원하는 경우에는 16~27일 중 14개 시중은행 창구를 방문해 대환으 신청한 후 대환시점인 10~11월 중 대환을 신청한 은행 창구를 다시 한번 방문해 대출거래 약정, 근저당권 설정을 진행한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접속하는 경우 0.1%p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6~29일 중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하고 10~11월 대환시점에 은행과 5개 은행 콜센터 직원 안내에 따라 신한, 우리, 국민, 하나, 부산은행 등 5개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출거래약정과 근저당권 설정을 진행한다.

주금공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만하고, 대출계약서의 서명과 근저당권 설정을은행에서 진행하는 경우 은행창구와 동일한 금리를 적용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7가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KB시세와 한국감정원 시세로 주택가격이 신청일 기준 9억원 이하, 본인과 배우자 소득 또는 미혼이 연 8500만원(신혼부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1억원), 신청일 현재 상환예정대출 담보주택(분양권, 입주권 포함) 1채 보유, 기존 대출이 올해 7월 23일 이전 취급된 변동금리 또는 혼합금리 주택담보대출(고정금리대출 제외), 주금공 보금자리론 등 6가지 유형 대출 어느것도 받지 않은 경우, 연체나 부도 등 신용정보 또는 해제정보 등재자가 아닌 경우, 5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등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AI Native Bank’를 선포하며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과 정보보호 업무까지 끌어들이며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 전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전까지 카카오뱅크의 AX는 내부망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거나, 당국의 샌드박스 속에서 개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특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그러나 망분리 규제완화가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외부의 고성능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보안 업무에 직접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내부망 AI 위주였던 카뱅…망분리 안에서 ‘AI Native’ 실험카카오뱅크는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상대방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도 자산 증가 속도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게 유지했다.우리은행의 RWA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 확충은 우리금융그룹의 CET1비율 13% 돌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그룹 자본비율을 경쟁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주주환원과 비은행 자본 투입, 기업금융 확대를 병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자본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후퇴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의 연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