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아나항공 인수 손잡은 정몽규·박현주, 9월 CEO 브랜드 평판 2·3위로 껑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9 12:09

정몽규 회장, 8월 대비 3272.82% 급등…아시아나항공 인수 위해 박현주 회장과 컨소 구성
1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신동빈·구광모·김승연·정의선 해당 조사 TOP10 위치

지난 3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지난 3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서 손잡은 정몽규닫기정몽규기사 모아보기 HDC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9월 CEO 브랜드 평판 2~3위로 급상승했다.

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CEO 브랜드 평판’에서 정 회장은 2위, 박 회장은 3위를 차지했다. 정 회장의 경우 전월 대비 3272.82%, 박 회장은 365.93% 급등했다.

이번 평판 결과로 최근 양 수장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정몽규 회장과 박현주 회장은 최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3일 진행한 예비입찰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

해당 매각은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868만8063주(지분율 31.05%·구주)와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보통주식(신주)를 인수자가 모두 매입하는 방식이다. 계열사인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등을 한번에 매각하는 ‘일괄 매각’이 원칙이다.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직접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어려운 미래에셋대우가 이번 매각에 뛰어든 것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려대 동문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손잡고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 시너지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HDC그룹도 최근 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레저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9월 브랜드 평판 1위는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지했다.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이 4위,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 회장 5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6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김병원 농협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 등의 순이었다.

9월 CEO 브랜드 평판 TOP10.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9월 CEO 브랜드 평판 TOP10.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이미지 확대보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신반포2' 32평, 5.9억 하락한 41.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는 직전 거래보다 5억9000만원 떨어졌다. 경기 성남과 광명에서도 3억~6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다.◇ 서울, 잠원·성북 등 수억원대 하락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2' 전용 79.42㎡(32평형)으로 나타났다. 아 타입은 41억6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47억5000만원보다 5억9000만원(-12.4%) 하락했다.서울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세레니티' 전용 84.92㎡(33평형)는 7억6100만원에 거래돼 직전 12억2500만원보다 4억6400만원(-37.9%) 떨 2 대우건설, 스타트업 9곳 혁신기술 검증…AI·로봇 스마트건설 적용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스마트 안전·품질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건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공모에 접수된 164개 기술 중 9개를 최종 평가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의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공동 개최 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참여 기업 발굴과 함께 기술 실증(PoC 3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67평, 11억 오른 9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에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부산·인천에서도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매매가 확인됐다. 서울 초고가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거래 1위에 올랐다.◇ 서초·영등포·송파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11억원 상승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222.76㎡(약 67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11억원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8월 14일 91억원에 중개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3일 80억원으로 11억원(13.8%)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3500만원 수준이다.서울 영등포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