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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 공모상장 리츠 국토부 영업인가…11월 상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20:23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농협리츠운용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엔에이치공모상장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리츠는 도심권역의 서울스퀘어, 강남권역의 삼성물산 서초사옥과 강남N타워, 잠실권역의 잠실SDS타워의 수익증권과 우선주를 매입해 운용할 계획이다.

농협리츠운용은 다음 달 외부감사인 선임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0월 기업설명회(IR) 및 공모 절차를 진행한 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농협리츠운용 관계자는 “상장 후에도 국내외 우량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수익증권을 지속적으로 편입해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필요시 실물자산도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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