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 통해 한국 식문화 확산 나섰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7 17:57

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 통해 한국 식문화 확산 나섰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이 미국 PGA 투어에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2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미국 PGA 투어 주요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과 '노던 트러스트' 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다. 투어 챔피언십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스트 레이크 GC에서 열렸으며, 노던 트러스트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터티 내셔널 GC에서 열렸다.

CJ제일제당은 두 대회에 참여해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비비고 컨세션 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비비고 만두를 비롯해 비비콘, 닭강정, 핫도그 등 경기를 보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선보였다.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던 앞선 대회에서 선보였던 메뉴 중 가장 인기가 가장 많았던 메뉴들로 구성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비비고 만두와 비비콘이었다. 갤러리들은 현지 입맛에 맞게 매운맛은 줄이고 단맛을 더한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비비고 만두와 내년 미국에 정식 출시를 앞둔 비비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식 콘도그(Korean Corn dog)'라는 뜻의 'K-orndog'로 선보인 핫도그는 현지 콘도그 대비 바삭한 식감, 매콤한 고추장 소스로 갤러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컨세션 부스 운영과 더불어 비비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 선수의 사인회를 열었고, 노던 트러스트에서는 지난 5월 열린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 선수의 사인회를 개최해 모자, 펜 등 비비고 굿즈를 제공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THE CJ CUP @ NINE BRIDGES'와 내년 1월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리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오픈'에도 참가해 한식과 비비고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 챔피언십까지 총 6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국 PGA 투어 주요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하는 것은 <비비고>와 한식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비비고가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로써 한식 세계화 열풍을 이끌며 전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 독산동서 건강 먹거리 나눔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 여름철 건강 먹거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7일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됐으며, 금천구청과 금천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 여름 먹거리 마련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여름철 보양식과 함께 곁들여 먹을 김치를 직접 만들 2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중동 인프라 수행 역량 입증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Al Faw)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세계 최장 방파제와 침매터널에 이어 연결도로까지 마무리하면서 알포 신항 개발사업의 주요 공정을 모두 수행하게 됐다.대우건설은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총연장 62㎞ 규모의 알포 신항 연결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8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4억4000만달러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Design & Build)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수행했다. 2021년 8월 착공해 2025년 5월 공사를 완료한 뒤 약 1년간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 3 홈플러스 “5월분 임금 모두 지급…현재 체불은 6월 급여 332억” 홈플러스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임금 체불 규모와 관련해 현재 체불된 임금은 6월 급여 332억원이라고 밝혔다.홈플러스는 8일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회생절차 장기화로 운영자금이 부족해지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직원 급여를 일부 지연 지급해왔다”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누적 지연 지급된 급여 규모는 총 1410억원이다. 다만 지난 6월 말까지 5월분 급여 지급을 모두 완료하면서 현재 체불된 임금은 6월분 급여 332억원만 남은 상태라는 설명이다.홈플러스는 영업 정상화를 위해 상품대금 지급과 함께 직원 급여 지급도 병행하고 있으며, 회생절차 과정에서 직원들의 피해를 최소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