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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플러스', 글로벌 디자인어워드 2곳 본상 쾌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2 09:28

Red Dot·IDEA 동시 수상…국내 금융권 최초

신한금융 '신한플러스' Red Dot·IDEA 동시 본상 수상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 '신한플러스' Red Dot·IDEA 동시 본상 수상 / 사진=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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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의 모바일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가 글로벌 디자인어워드에서 동시 수상하며 쾌거를 거뒀다.

신한금융지주는 22일 '신한플러스'가 국내 금융그룹 모바일 플랫폼 중 처음으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의 Digital Interaction 부문과 ‘Red Dot Design Award’의 Interfaces & User Experience Design 부문에서 동시에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디자인어워드는 iF를 비롯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속한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가 주관하는 산업디자인 특화 공모전으로 디자인의 독창성, 예술성, 사업성 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까지 평가하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공모전이다.

‘Red Dot Design Award’ 는 1955년부터 시작된 독일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지인의 혁신성 및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공모전 중 하나다.

국내 기업 중에 두 곳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신한플러스’의 플랫폼 디자인(User Interface, UI)과 고객 경험(User eXperience, UX)에서의 혁신성을 국제적으로도 인정 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의 110여개 주요 금융서비스 탑재하고 있는 ‘신한플러스’는 작년 8월 출시 이후 1년만에 누적 가입자 112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금융그룹과 거래하는 고객들이 획득한 포인트를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다른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고 포인트 전용 상품몰도 운영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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