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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1년 연속 1위...'시장 대응력' 높이 평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1 10:3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11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소유’에서 ‘경험’으로 중심축이 이동하는 자동차 소비 패턴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업계 트렌드를 주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차량 견적부터 심사·계약까지 전 과정을 PC·모바일을 통해 5분 이내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 뉴 신차장기렌터카'를 론칭하기도 했다.

이밖에 구독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월 구독형 렌터카 '오토체인지'를 선보였다. 특정 브랜드를 제공하는 기존 차량구독 서비스와 달리 다양한 브랜드를 차급에 맞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일 서울 소곡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남승현 롯데렌탈 상무는 "늘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잠재된 요구까지 세심하게 서비스에 반영하여 항상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 남승현 상무(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 남승현 상무(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사진=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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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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