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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김연아·홍종현’ 등과 함께 ‘갤럭시 노트 10’ 개통 시작…“세계 첫 5G 가입자 100만 초읽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0 10:36 최종수정 : 2019-08-20 10:59

▲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가운데) 비롯한 관계자와 김연아, 홍종현 등 유명인이 참석한 가운데 ‘노트10 체험 트레일러 출정식’을 진행했다. /사진=SKT

▲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가운데) 비롯한 관계자와 김연아, 홍종현 등 유명인이 참석한 가운데 ‘노트10 체험 트레일러 출정식’을 진행했다. /사진=S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T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김연아, 홍종현, 최희 등 유명인들을 비롯해 SKT 이용 고객들도 대거 참석한 가운데 ‘SKT 5GX-갤럭시 노트10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갤럭시 노트 10’ 개통행사가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은 SKT가 지난 7월 발표한 ‘5G 클러스터’의 ‘5GX 부스트 파크’ 중 한 곳으로 AR동물원과 VR체험 등 다양한 5GX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개통행사에는 SKT 고객 중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는 우수고객 10명을 초청해 ‘노트 어워즈’를 신설해 시상했으며, 선정된 고객들은 상품으로 SKT 전용 모델인 ‘갤럭시 노트10+ 아우라블루’와 ‘갤럭시버즈’, ‘갤럭시 워치’가 함께 들어있는 ‘블루 박스’를 받았다.

SKT는 이번 갤럭시 노트 10출시를 계기로 세계 최초 5G 100만 가입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세계 최초 5G 가입자 100만 돌파라는 타이틀을 곧 거머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SKT MNO 사업부장은 “갤럭시 노트10 출시를 맞아 노트 가입자 분들을 위한 행사를 SKT 5GX의 성지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당사가 준비한 체험 트레일러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고객이 계신 곳을 찾아가 당사의 5GX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가운데)과 김연아(왼쪽에서 3번째)가 초청 고객과 함께 노트 어워즈 시상을 진행했다. /사진=SKT

▲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가운데)과 김연아(왼쪽에서 3번째)가 초청 고객과 함께 노트 어워즈 시상을 진행했다. /사진=SKT

‘노트 어워즈’에 선정된 고객은 현재 SKT 갤럭시 노트 이용자 가운데 ▲갤럭시 노트 전기종 이용 고객 2명 ▲갤럭시 노트 7부터 9까지 블루 모델 사용 고객 2명 ▲갤럭시 노트 10 예약가입 선착순 100명 추첨 고객 2명 ▲‘노트 어워즈’ 응모 고객 추첨 2명 ▲갤럭시 노트10으로 5GX에 처음 가입한 고객 2명 등 총 10명이다.

이번 ‘노트 어워즈’에서는 ‘Note blue fan’ 부문을 신설해 SKT만의 노트10 전용 컬러인 블루색상을 꾸준히 사용한 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노트 어워즈’를 마치고, 행사 내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노트 10 체험 트레일러 출정식’을 가졌다.

‘노트 10 체험 트레일러’는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 10과 SKT의 5GX서비스를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트레일러는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20일부터 서울과 부산 등 전국을 누빈다.

트레일러를 찾는 고객들은 갤럭시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할 수 있고, 갤럭시 노트 10만의 ‘에어액션’을 이용한 ‘FLO’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갤럭시 노트 10에 처음으로 선탑재 돼 ▲실감 VR영상을 즐길 수 있는 ‘Jump VR’ ▲AR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Jump AR' ▲LOL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 SKT만의 차별화된 5GX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은 SKT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개통이 가능하다.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 분석 결과로 전체구매 고객 다섯 명 중 네 명이 ‘갤럭시 노트 10+’를 예약했다. ‘갤럭시 노트 10+’ 중에서 SKT 전용 색상인 ‘아우라 블루’가 가장 인기 있었다.

또한 연령별로는 30~40대 남성은 전체고객 가운데 절반을 차지해 갤럭시 노트10 대표 고객군으로 파악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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