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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서울·부산 쪽방촌에 1500만원 상당 냉방가전 기증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4 14:22

14일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에 위치한 시립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롯데하이마트 조준석 상품개발부문장(사진 왼쪽), 시립돈의동쪽방상담소 최영민 소장(사진 가운데),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14일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에 위치한 시립돈의동쪽방상담소에서 롯데하이마트 조준석 상품개발부문장(사진 왼쪽), 시립돈의동쪽방상담소 최영민 소장(사진 가운데),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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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4일 서울 및 부산지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냉방가전을 기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에 위치한 시립돈의동쪽방상담소를 방문해 1500만원 상당의 냉방가전 200대를 전달하고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에는 롯데하이마트 조준석 상품개발부문장,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 시립돈의동쪽방상담소 최영민 소장이 참석했다.

기증식에서 전달한 냉풍기 100대와 선풍기 100대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마련된 냉방가전은 돈의동, 남대문 등을 포함한 서울 및 부산지역 쪽방촌 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더위쉼터와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조준석 상품개발부문장은 "이번에 전해드리는 냉풍기와 선풍기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더위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는 노트북 30대를, 독거노인 150가구에는 어깨안마기를 기증했다. 8월에는 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4000만원 상당의 'Hi(하이) 과학교실'을 운영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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