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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진단비 3단계 체증보장하는 실속형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0 15:22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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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 진단비 및 입원∙수술비를 단계별로 보장금액을 체증해서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은 보험기간을 보험가입시점으로부터 10년 단위3단계(제 1∙2∙3보험기간)로 나눠 경과기간이 지날수록 보장급부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나는 상품으로,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3대 질환 진단비 및 입원∙수술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선택특약인 뇌혈관질환 및 허혈심장질환 진단특약을 통해 보장 범위를 크게 넓힌 것도 이 상품의 장점 중 하나다.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해 뇌출혈∙뇌경색∙기타뇌혈관질환 진단시 최초 1회에 한해 뇌혈관질환 진단비 2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무)허혈심장질환진단특약’ 에 가입해 급성심근경색증∙특정허혈심장질환∙협심증으로 진단 확정 받는 경우 200만원을 보장한다. (특약 보험 가입금액 각 1,000만원 기준)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은 1형(무해지환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형(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형(순수보장형) 보다 저렴하다.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30년 보장도 선택 가능하다. 또한, 동양생명 특정 종신보험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의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로 가입하는 경우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3%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 받거나 50% 이상 장해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단,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은 제외된다.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의 월 보험료는 30세 기준으로 남성 5만5,700원, 여성 4만900원이다. (1형,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100세 만기, 20년납 기준)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가입기간 경과에 따라 진단비를 체증해 더욱 효율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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