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신원 회장 “수교 60주년 국내 기업 브라질 진출 늘려야”…8차 한·브 비즈니스 포럼서 축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9 16:36

‘제8차 한국·브라질비즈니스 포럼’이 19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됐다(사진=SK네트웍스)

‘제8차 한국·브라질비즈니스 포럼’이 19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됐다(사진=SK네트웍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최신원닫기최신원기사 모아보기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회장은 19일 “올해는 한국과 브라질이 수교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한국과 남미공동시장(MERCOSUL)간 무역협상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때인 만큼 남미공동시장의 주축인 브라질 진출을 추진하는 우리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원 회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대한상의, 외교부 등과 함께 마련한 ‘제8차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해온 포럼이 한-브라질 양국 기업인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경제교류가 활성화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은 양국 외교 관계자와 기업인 등이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올해 출범한 브라질 보우소나루 정부 경제정책을 짚어보고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 비즈니스 협력을 어떻게 하면 강화할 수 있는지 머리를 맞댄 자리다.

이날 한-브라질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션에서는 지난해 기준으로 중남미지역에서 한국의 최대 무역 및 투자 대상 국가로 떠오른 브라질과 아시아 국가 가운데 브라질 2대 교역국으로 부상한 한국 간 경제협력 미래상을 조망해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 회장을 맡아 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브라질 간 교류 증진과 협력 강화 그리고 우호 관계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T, '넥스트 IT' 추진…"업무 전 과정에 AI 적용"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사 IT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KT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범위를 '넥스트 IT' 전략 아래 플랫폼·인프라·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대하고, AI 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IT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를 기본으로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운영 전반에 적용해 고객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와 AX 사업을 뒷받침하는 IT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KT는 '넥스트 IT 플랫폼', '넥스트 IT 인프라', '넥스트 IT 웍스(Works)'를 2 삼성SDS, 서울대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SDN 기술 적용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전반의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보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24일 삼성SDS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3개 동, 약 5만 명이 이용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규모 AI 연구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학생·교수·교직원 모두 체감하는 지능형 캠퍼스 구현이번 사업으로 학생과 교수, 연구원,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도 크게 개선될 3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 2309억원 규모 전력설비 공급 LS ELECTRIC(엘에스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계약 규모를 2309억 원으로 늘렸다. 지난 6월 체결했던 계약이 고객사 요청으로 물량이 늘면서 두 배 이상 증액된 것이다.24일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2309억 원(1억6572만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4조9658억 원 대비 4.65%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에 공급하는 설비는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이다. 배전 시스템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실제 사용처까지 나눠 보내는 전력망 설비로,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장비가 밀집한 데이터센터는 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