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3 인터넷은행 불발' 30일 긴급 당정회의…대주주 적격성 등 논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30 08:14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자료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자료사진=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신청한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모두 탈락한 가운데 당정이 30일 긴급 회의를 열고 추가 대책을 논의한다.

30일 금융당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긴급 당정협의를 열고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선정 실패 및 추가 선정을 위해 필요한 유인책 등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정부 측에서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관련 부서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6일 금융위는 전체 회의를 열고 키움뱅크와 토스뱅크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한다고 발표했다.

인가를 신청한 두 곳 모두가 탈락한 것은 당정 모두 예상치 못한 결과였고 당혹스러움을 표현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를 맡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는 이달 24일부터 2박3일 합숙 평가를 거쳐 키움뱅크는 혁신성, 토스뱅크는 자본조달 능력 등에서 불허를 권고했다. 금융위는 외평위의 의견을 수용했다.

당정은 이번에 사업자 선정이 불발된데다 애초에 대형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 빠지고 두 곳의 컨소시엄만 신청하면서 흥행 부진 의견이 높아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제3 인터넷전문은행 흥행 실패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개정이 탄력받을 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종석 의원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문화재단 첫 기획전 '삼각G7' 성료…61일간 1만7000명 관람 용산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과거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꼽혔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용산의 문화자산을 현대미술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진행됐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삼각지 화랑거리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도 함께 마련해 지역 예술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 2 송파구,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도심 공원서 생태체험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방이습지와 오금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방이생태학습관의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의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의 '숲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하며, 해충 기피 키링 만들기와 매미 한살이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방이습지는 면적 5만8909㎡ 규모의 도심 속 인공습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탐방로와 조류관찰대에서는 물총새와 오색딱다구리, 3 마포구, 반려동물캠핑장 물놀이장 24일 개장…반려견 여름휴가 즐긴다 마포구는 2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마포구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난지한강공원에 위치한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시설이다. 중소형견과 대형견 전용 놀이터를 비롯해 피크닉존과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다.물놀이장은 반려견의 체급에 따라 중소형견용과 대형견용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대형견용 풀장을 기존 5m×5m에서 6m×8m 규모로 확대했다.운영 기간은 7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