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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 '앳마이플레이스' 론칭 1주년 프로모션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3 11:20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은 24일부터 26일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 '앳마이플레이스'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앳마이플레이스'는 온·오프라인 패션·잡화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지난해 5월 무역센터점에 첫 점포를 오픈한 뒤, 천호점(지난해 8월)·판교점(지난해 11월)에도 매장을 열어 운영 중이다.
우선 행사 기간 앳마이플레이스는 바이에딧·제이청·분크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상품을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화려한 색감의 컨버스 백으로 유명한 바이에딧과 협업해 만든 Birthday edit bag(24만9,000원), 제이청 스티치 스커트(14만9,000원) 등이다. 이외에도 분크, 허쉬, 아떼즈, 더그레이스 등 10여 개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앳마이플레이스에서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유 네일스티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대전'을 열고 DKNY·클럽모나코·쟈딕앤볼테르·바네사브루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은 해당 기간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 선글라스 & 주얼리 특집전'을 열고, 레이벤·리타모니카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2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상품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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