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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전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08:34 최종수정 : 2019-05-09 08:53

하나금융나눔재단은 8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스님)을 방문해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 후,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나눔재단은 8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스님)을 방문해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 후,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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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이 출연한 공익 재단법인 하나금융나눔재단의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이사장이 8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를 전달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4월 23일 조계사를 시작으로 전국 조계종 산하 의 주요 사찰에서 동시 진행한 '난치병어린이 지원 3000배 철야정진' 모금 캠페인에 뜻을 같이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7명의 국내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의 쾌유를 기원하고 치료비를 모금하기 위해 2001년 시작된 '난치병어린이 지원 3000배 철야정진' 행사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는 그 동안 총 420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총 11억 5000여만 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난치병 어린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하나금융 임직원들과 조계종 관계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린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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