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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LG전자로! 다른 계열사보다 공채 늦게 시작한 LG전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2 12:40

1000명 채용 계획, 가전 연구개발직 위주 전망

△LG의 채용 홈페이지 LG 커리어스 내의 LG전자 2019년 상반기 신입 사원 채용 공고/사진=오승혁 기자(LG전자 자료 편집)

△LG의 채용 홈페이지 LG 커리어스 내의 LG전자 2019년 상반기 신입 사원 채용 공고/사진=오승혁 기자(LG전자 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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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그룹의 타 계열사에 비해 늦어진 LG전자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시행된다.

LG의 채용 웹페이지 LG 캐리어스에 LG전자 신입사원 채용 공고가 지난 19일에 새로이 등록된 것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가전 사업을 책임지는 H&A 사업본부와 소재, 생산 기술원에 전원 배치될 예정이다. 기업은 채용 분야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연구개발 영역으로 한정 지었다.

야심작인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의 미진한 반응 등 사업 부진이 현재 진행 중인 MC사업본부에는 상반기 신입사원의 배치가 없을 전망이다.

이번 원서 접수는 지난 19일 오후 6시에 시작되어 내달 18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자기소개서에 작성해야 할 질문은 두 가지다.

본인이 지원한 직무관련 지원동기에 대한 것 한 가지와 향후 계획에 관한 것 한 가지로 총 두 가지다. 각각 1000자, 500자를 작성해야 하는 이 항목에 지원자들은 직무 관련 본인이 보유한 강점과 보완점을 사례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여야 한다.

서류에서 인연이 그치지 않고 인·적성 평가와 면접, 최종면접 그리고 건강검진에 이은 채용까지 원하는 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자들은 첫 단추인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열정과 기업에 관한 관심 그리고 LG전자가 흥미를 느낄 요소와 특장점을 잘 정리해서 녹여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공기 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증가로 인한 공기청정기, 건조기와 무선청소기 등의 신가전 판매 증대 덕분에 1분기 기준으로 최초 매출 5조 원 돌파가 유력한 LG전자의 가전에 대한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원서 안에 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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