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VR로 실감나는 카트라이더…5G스마트폰 킬러콘텐츠 겨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9 11:48

초고속·초지연성 특성을 활용하여 실감나는 경험 제공 예정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에 가입한 5G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올 상반 중으로 카트라이더 VR(가칭) 게임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SKT는 18일 국내 1위 게임회사 넥슨과 5G VR게임 개발을 위해 온라인게임 3종에 대한 지적재산권(IP) 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게임 3종은 카트라이더·크레이지아케이드·버블파이터다. SKT는 IP를 활용하여 카트라이더 VR(가칭) 등의 5G 스마트폰용 VR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들이 넥슨과 계약을 체결한 SKT의 카트라이더 VR(가칭)의 플레이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SKT

△모델들이 넥슨과 계약을 체결한 SKT의 카트라이더 VR(가칭)의 플레이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SKT

이미지 확대보기
게임 개발은 넥슨의 주요게임 담당 출신이 주축이 된 VR 게임 전문사인 픽셀핌스와 협업한다.

카트라이더 VR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으로, 5G 스마트폰의 초고속, 초저지연 속성을 활용해 조종하는 느낌을 실감 나게 제공할 전망이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에 나서고 있는 SKT는 이번 MWC 2019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게임·미디어·콘텐츠 기업들과 협력을 체결한다. 국내에서는 넥슨과 추가 협력을 논의하는 등 대형·중소개발사들과 함께 5G VR게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확보한 게임·VR 콘텐츠를 자사 5G 고객들에게 독점 공급하거나 차별화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양맹석 SKT 5GX MNO사업그룹장은 “국내 최고 통신사와 게임사가 손잡고 5G·VR게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크다”며, “5G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