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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 10기' 발대식 개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5 15:26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 10기' 발대식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야호(YAHO)’가 출범 10주년을 맞은 2019년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파크텔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야호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야호 10기는 지난 1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252명이 선발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야호 10기 임명장 수여식, 상담심리사의 특별강연, 참여형 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대학생 봉사단들이 경제교육 멘토로서 구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2010년부터 매년 야호 대학생 봉사단을 한 기수씩 선발해 1년간 청소년 경제교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야호 10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사회복지 유관기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경제교실의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경제골든벨, 연합장터 등 다양한 사회공헌 관련 행사에 참여하며 활동을 수료한 후 전 봉사단원들은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봉사단원들이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과 소비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삼성증권과 좋은 인연을 맺었으면 좋겠다"며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해 청소년 경제교실 사업의 지원비용을 전년 대비 확대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에 대한 여름철 냉방비 지원, 양질의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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