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마존 출신 쿠팡 수석부사장 '아듀'...후임자 물색중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30 17:17

아마존 출신 쿠팡 수석부사장 '아듀'...후임자 물색중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아마존 출신 나비드 베이세 쿠팡 수석부사장이 쿠팡을 떠난다.

30일 쿠팡에 따르면 나비드 베이세 수석부사장은 오는 3월 계약기간을 끝으로 수석부사장직을 내려놓는다. 그는 이같은 내용을 지난주 사내 메일을 통해 공식화했다.

나비드 베이세 수석부사장은 2016년 쿠팡에 합류해 3년 이상 로켓배송 직매입과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이전에는 아마존에서 16년 간 경력을 쌓았다.

퇴임 사유는 개인 휴식기간 필요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퇴임 이후 거취는 정해진 바 없다. 쿠팡 관계자는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한국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신혼여행도 가지 못한 만큼 업무에만 몰두해 지내왔다"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의 입지를 다졌다고 판단해 퇴직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은 현재 후임자를 물색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내부에서 승진이 될 수도 있고, 외부 인물을 영입할 수도 있다.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얼마의 기간이 걸릴지는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쿠팡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 나비드 베이세 부사장의 퇴임식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회사를 위해 애쓴 공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본사 17층을 통으로 빌려 '굿바이 파티'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경쟁 사라진 여의도 재건축 시장…삼성·현대 등 '수의계약' 전망 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맞대결이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단독 입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사업장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무리한 수주 경쟁보다 사업성이 확보된 사업지만 선별하는 기조가 뚜렷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광장은 현대건설, 목화는 삼성물산…단독 입찰 잇따라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구역 재건축 조합이 지난달 29일 개최한 두 번째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만 참석해 최종 유찰됐다.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두 2 유튜버 ‘3000만원 임상’ 선크림 논란…다이소 “SPF 미달? 식약처 기준 준수” 다이소 운영사 아성다이소가 유튜브 채널 ‘피부는 민동성’이 제기한 자외선차단제 성능 미달 의혹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판매한 제품”이라며 의혹을 반박했다. 이번 논란은 유튜브 채널 ‘피부는 민동성’이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일부 선크림 제품이 표시된 자외선차단지수(SPF)에 미달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아성다이소는 14일 “해당 콘텐츠에서 제기한 ‘SPF 50+ 미달’ 의혹은 사실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라며 “콘텐츠에 노출된 8개 상품에 대해 판매 개시 전, 식약처 고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했다”고 밝혔다.이어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외 품목 보고서’, 3 서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16일 견본주택 개관…361가구 일반분양 서한(각자 대표이사 조종수·정우필)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은 72㎡, 84㎡A·B, 95㎡A·B로 구성됐다.청약은 7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9일 발표하며 계약은 8월 10일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월로 계획됐다.이번 단지는 공공택지인 진접2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교통망 확충 계획과 왕숙신도시 연계단지는 수도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