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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경쟁 금융그룹 압도하는 최고 역량 발휘하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7 11:09

26일 우리금융그룹 2019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들에게 2019년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들에게 2019년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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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경쟁 금융그룹을 압도하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자” 말했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우리금융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행사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으로 전환돼 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 나가자는 주제로 실시됐으며, 새로 태어난 우리금융그룹의 전 계열사가 함께 모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우리금융그룹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집중해야할 부문으로는 △고객 중심 마케팅 강화 △자산관리 역량 강화 △투자금융 집중 육성 △글로벌 금융시장 제패 △디지털 혁신 주도 △최강의 리스크 관리 등을 제시했다.

12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금융그룹이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이끄는 새 역사를 만들어 가자는 의지가 담긴 손태승 회장의 편지 글을 행사장 한 면을 가득 채운 통천에 적고, 전 직원이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년보다 행사 시간과 프로그램을 줄여 내실 있고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손 회장은 신년사에서 언급한 ‘정익구정(精益求精)’이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해 “각 계열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여,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자”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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