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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세력전 공개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3 13:58

양대 세력이 대규모 오픈필드에서 벌이는 실시간 전쟁 콘텐츠 '세력전'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세력전' 업데이트 이미지/그림=넷마블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세력전' 업데이트 이미지/그림=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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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세력전’을 추가하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력전은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무림맹과 혼천교 양대 세력이 대규모 오픈필드에서 벌이는 실시간 전쟁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송림분지(1막)가 공개되며 이후 오색암도(2막)도 오픈할 예정이다.

세력전에는 돌격대장, 해치, 법기궁수 등 다양한 전략요소가 있다. 정해진 시간 내 상대의 향로를 먼저 파괴하거나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세력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세력전을 통해 얻은 점수 및 주간 경쟁 결과로 세력별 10개 계층이 결정되며 상위 계층으로 올라갈수록 더 많은 권한과 특별 혜택이 부여된다.

세력을 선택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세력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1회, 밤 9시부터 진행된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세력전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기다렸던 콘텐츠로 단순한 전투 양상을 벗어나 전략적 전투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발 빠르게 진행해 콘텐츠의 깊이와 재미를 더해 가겠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매일 접속만 해도 상급 수호령, 희귀 장비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세력전 참여, 몬스터 처치 등 정해진 미션을 완료하면 영석상자를 제공한다.

지난 126일 출시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

출시 전날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1,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이어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넷마블 레볼루션타이틀의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현재 진행되고 있다. 출석 이벤트에 참여 시 희귀 장비를 비롯해 강화석, 은화 등의 아이템을 증정하며 정해진 8개의 미션을 달성하면 한정판 고급 보패를 제공한다.

또 문파 가입 및 활동에 따라 수호수를 획득할 수 있는 ‘문파 수호 이벤트’, 강화 단계에 따라 무기 강화석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화중사형은 강화 중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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