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신탁업 12개사 신청…농협금융·한투 등 출사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8 10:35

금융위 "최종 3개사 내년 3월중 예비인가"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신청 현황 / 자료= 금융위원회(2018.11.28)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신청 현황 / 자료= 금융위원회(2018.11.2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0년만에 신규 플레이어를 유입하는 부동산신탁업에 NH농협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12개사가 출사표를 냈다.

금융위원회는 26~27일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12개사가 신청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NH금융지주가 대주주인 NH농협부동산신탁,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대주주인 한투부동산신탁, 대신증권이 대주주인 대신자산신탁, 신영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참여하는 신영자산신탁, 키움증권과 현대차증권이 대주주인 에이엠자산신탁 등 은행권과 증권업계에서 대거 신청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중 예비인가를 의결할 계획이다.

최대 3곳을 인가할 예정으로 경쟁률은 4대 1이다.

12개사가 도전장을 내면서 예비인가 심사에 3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비인가 심사는 자기자본, 인력·물적설비, 사업계획, 이행상충방지체계, 대주주적격성 등이 주요 심사대상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예비인가를 받은 곳은 인적·물적 요건 등을 갖춰 본인가를 신청하는 절차를 밟는다"며 "금융위 인가(신청 후 1개월 이내)를 받은 뒤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구민 삶 바꾸는 의회 만들겠다” “제10대 중구의회는 골목골목을 누비면서도 주민과 소통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중구의회 의장실에서 만난 윤판오 의장은 인터뷰 내내 '현장'과 '소통'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의회는 회의실보다 주민이 있는 골목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의정 철학이다. 그는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역할"이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최근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윤 의장은 의회 운영의 중심을 민생에 두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역경제와 주거환경, 복지와 교육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집행부와는 2 황금선 용산구의회 부의장 "정당 넘어 소통·화합하는 의회 만들 것" 황금선 용산구의회 부의장이 "정당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황 부의장은 제30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임 부의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히며 "격변하는 용산에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와 소통을 통해 구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당을 떠나 부의장으로서 공정한 의사진행과 의원 간 원활한 협의를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황 부의장은 집행부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의회와 집행부는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민생 중 3 용산구의회, 의원·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용산구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전체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가 맡아 4시간 동안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희롱과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 방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은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과 행동이 의회의 품격을 결정하고 구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이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