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훈 NH농협은행장(첫째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첫째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한태식 동국대학교 총장(첫째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의수 동국대학교 기획부총장(첫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NH농협은행, 동국대학교 임직원들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올해 1~2기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을 진행한 이후 사업협력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농업 발전 교류, 청년창업 지원, 4차 산업혁명 관련 디지털 인재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 품질 유지 및 안전보장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동국대 지능형농식품포장연구센터와 함께 BT(바이오기술), NT(나노기술), IoT기술 등 주요 연구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또 NH핀테크 혁신센터와 동국대 창업지원단을 연결해 디지털 신사업, 핀테크, 농업테크 등을 같이 개발하고 이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생산적 금융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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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