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태원 SK 회장 "아동결식, 선결해야 될 사회문제"...행복얼라이언스데이 참석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2 10:48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 서울 행사에서 플리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 서울 행사에서 플리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결식우려 아동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개인의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플리마켓에서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직접 구매하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태원 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함께해서행복해’ 행사에 참석했다고 SK행복나눔재단이 12일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소득 3만불 시대에 결식을 우려하는 아동이 있다는 것은 큰 사회문제”라며 “우리나라에 적어도 결식을 우려하는 아동은 없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43개 멤버사가 각자 잘 할 수 있는 형태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가지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면 그 과정에서 획득한 방법론을 다른 문제해결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식우려 아동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이 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복얼라이언스 데이는 기업과 개인이 참여하는 사회변화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가 "일상 속에서 나눔과 의식 있는 소비로 사회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크·뮤직 콘서트·플리마켓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약 4000명이 참가해 나눔으로 아동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 서울 행사에서 태국 반덱 재단 창립자 니콜라 크로스타가 강연하고 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

2018 행복얼라이언스 데이 서울 행사에서 태국 반덱 재단 창립자 니콜라 크로스타가 강연하고 있다. 출처=SK행복나눔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토크 콘서트에서는 사회적 기업 ‘비타민엔젤스’ 염창환 의학박사, 유현준 건축가, 방송인이자 사회적 기업 ‘디엘레멘트’ 공동창업가인 알베르토 몬디, 사회활동가 니콜라 크로스타 등이 연사로 나섰다.

뮤직 콘서트에는 행복얼라이언스 홍보대사 BoA(보아)와 NCT DREAM(엔시티 드림), 박정현, 뮤지컬 배우 정선아•한지상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나눔에 관한 진솔한 스토리를 이어갔다.

세종대 대양홀 앞에서는 사회적 기업 및 소셜 벤처 50여개가 참여한 플리마켓이 열렸다. 플리마켓에서 올린 수익금 일부는 결식아동을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도시락’에 전달되기도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