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네시스, 2019년형 ‘G70’ 판매 돌입…3701~5228만 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7 16:35

제네시스 2019년형 G70.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2019년형 G70. 사진=제네시스.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2019년형 G70를 1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제네시스는 세계 최초로 12.3인치 입체화면(3D) 클러스터를 적용해 정보기술(IT) 성능을 향상시켰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정보를 화면에 구현한다. 운전자 선택에 따라 2D 또는 3D로 전환이 가능하다.

고객 편의사양도 대폭 개선됐다. 2019년형 G70에는 손쉬운 트렁크 개폐를 지원하는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가 새로 탑재됐으며, △‘공기 청정 모드’ △고화질 DMB(해상도 1280 x 720)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 홀드 기능 포함) 등 고객 선호사양은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됐다.

기존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의 기본사양이었던 ‘에코 코스팅’도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에코 코스팅은 페달 조작 상황별 변속기 제어로 주행연비를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HTRAC(AWD)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가동 시 적용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이 신규 도입됐다.

이외에도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 전용 신규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이 추가됐으며 기존 18인치 휠의 컬러(라이트실버그레이)를 변경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300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어드밴스드 3701만원, 엘리트 3956만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이다. 디젤 2.2 모델은 어드밴스드 4025만원, 엘리트 4300만원이며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은 엘리트 4511만원, 프레스티지 5228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중형 럭셔리 세단 G70는 국내시장에서만 올해 월평균 1000대 이상 팔리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국내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신규 첨단사양, 디자인 개선, 고객 선호사양 추가 등으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9년 만 도금라인 증설…자동차강판 라인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자회사 포스코를 통해 자동차강판 설비에 투자한다. 이 배경에는 다른 철강 제품군이 흔들리는 사이 자동차강판은 실적을 지켜주는 방어벽 역할을 한다는 계산이 자리잡고 있다.남는 것 없는 건설 제품…자동차 강판 ‘안정적’포스코는 지난 8일 광양제철소에 4800억 원을 들여 자동차 외판용 도금강판 공장 '8CGL'을 착공했다. 연산 45만 톤 규모로 2028년 준공되면 포스코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능력은 495만 톤까지 늘어난다.8CGL에서 생산하는 용융아연도금강판은 철판 표면에 아연을 입혀 녹슬지 않게 만든 소재로, 자동차 외판이나 가전 제품에 주로 쓰인다. 최근 차량이 고급화되면서 도장성과 내식성이 좋은 이 2 5개월 운행 강남 자율운행 택시 '서울자율차' 만족도 5점 만점에... "레벨4 무인 대규모 자율주행 상용화 성패는 '차가 얼마나 잘 달리는가'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24시간 지켜보고 대응하는가'에 달려 있다. 운전사 부재를 플랫폼이 대신해야 한다."김민선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사업팀 리더는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열린 미디어 스터디에서 플랫폼 역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 일대에서 운행 중인 '서울자율차'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E2E(엔드투엔드) 모델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E2E는 주행 가능한 상황을 미리 가정해 시스템을 구현하고 설계하는 기존 모듈형과 달리 거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학습시켜 돌발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주 3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지금이 도약 골든타임”…풀스택 AI 메모리 정조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맞게 메모리를 조합하는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 전략을 본격화한다. 차세대 기술로는 3D 적층 D램을 앞세워 메모리와 로직, 팹과 패키징의 경계까지 확장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지금이 도약의 골든 타임”이라며 고객과 파트너 관점에서 AI 생태계 변화를 읽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SK하이닉스는 8일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에서 ‘AI 시대 Golden Time, AI Memory Solution Creator가 세상을 바꾸는 지금’을 주제로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워크로드 변화에 따른 메모리 솔루션의 진화와 3D 메모리 기술의 발전 방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