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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PA, 실리콘밸리 재미교포 블록체인협회와 업무협약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1 13:21

△더글라스 박 실리콘밸리 재미교포블록체인협회 대표(왼쪽)와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더글라스 박 실리콘밸리 재미교포블록체인협회 대표(왼쪽)와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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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가 11일 오전10시 실리콘밸리 재미교포 블록체인협회(SVKA Blockchain Asso.)와 서로 간의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약에 참석한 더글라스 박 박사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법을 전공했고 이후 스탠포드대학과 홍콩과학기술대학등에서 스타트업 관련 기업가 정신, 기업경영전략 강연의 국제적 권위자다. 더글라스 박 박사는 유한회사 스마트블록을 창업하여 현재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경영자문과 국제네트워크를 위한 활동을 왕성하게 벌이고 있다.

협약식에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주 이사장과 더글라스 박 실리콘밸리 재미교포블록체인협회 대표를 비롯해 미국 스마트블럭의 공동창업자인 린 멘도사와 협회에서는 팍스데이터테크 최영규 대표, 거번테크 김종원 대표, 협회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정이사가 참석했다.

특히 김형주 이사장은 “협회의 블록체인 교육과 관련하여 국제적 수준의 교육을 위해 더글라스 박사의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기술중심의 블록체인 논의를 넘어 사회혁신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더글라스 박사가 주장하시는 블록체인 기술, 법, 산업 등 통합적 측면에서의 혁신전략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며 더글라스 박사와 재미교포협회의 경영자문과 경험이 서로의 발전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글라스 박 박사는 “한국의 맞이하게 될 블록체인을 통한 혁신적인 변화에 자신의 국제적 차원에서의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한국이 국제적인 블록체인 사업모델과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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