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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자사 내 브랜드 ‘카카오게임’으로 통합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2 18:37

22일 브랜드강화 위한 개편안 발표
게임명·브랜드에 ‘for kakao’ 제외

카카오게임즈, 자사 내 브랜드 ‘카카오게임’으로 통합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글로벌 멀티 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가 22일 ‘카카오게임(kakaogame)’ 브랜드 강화를 위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 S’, 카카오프렌즈 게임 브랜드 ‘카카오게임 프렌즈’ 등으로 나눠 구분했던 브랜드를 ‘카카오게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브랜드별로 나눠 운영되던 인게임 및 영상 광고 스플래시를 ‘카카오게임’으로 통일 적용 △서비스 게임명 및 BI(브랜드이미지)에 ‘for kakao(포 카카오)’ 제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개편은 카카오게임즈가 PC 온라인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퍼블리싱, 채널링 등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의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통일된 ‘카카오게임’ 브랜드 이미지를 이용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파트너사들의 편의성까지 한 단계 높임으로써, 글로벌 전문 게임사로의 도약을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게임’의 소셜 기능에 중점을 두어 축적해 온 다년간의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셜 서비스로 확장,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목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번 브랜드 개편은 글로벌 게임사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갖춘 국내 유일한 게임 마케팅 플랫폼인 ‘카카오게임’ 브랜드를 통해 보다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파트너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해외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플랫포머이자 퍼블리셔, 디벨로퍼로서 다양한 장르의 PC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역량 강화 및 신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국내외 유력 게임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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