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랜드건설·성원개발·삼정기업 컨소,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자로 선정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4 13:02

3개 컨소시엄, 2312가구 선정
"이달 중 3차 공모 공고 예정"

이랜드건설·성원개발·삼정기업 컨소,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자로 선정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18년 제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이랜드건설 컨소시엄과 성원개발 컨소시엄, 삼정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HUG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6개 사업장(3463가구)에 대해 먼저 신청자격과 요건을 평가한 뒤, 계량 평가와 비계량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랜드건설 컨소시엄(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1개 사업장, 477가구)과 성원개발 컨소시엄(아산시 배방읍 1개 사업장, 943가구), 삼정기업 컨소시엄(창원 진동 1개 사업장, 892가구)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정부의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공공성 강화 정책에 따라 3개 컨소시엄 모두 전체 가구를 무주택자에게 주변 임대료 시세의 95% 이하로 공급하게 된다. 특히, 공급물량 중 20%이상은 주변 임대료 시세의 85% 이하인 청년주택으로 특별 공급한다.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해서는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PF보증 등의 금융지원이 이뤄진다.

HUG 관계자는 "1·2차 공모를 통해 총 5개 사업장, 3939가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며 "8월 중 3차 공모 공고를 실시해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량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회생 시한 한 달”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몸집 줄이기 ‘속도’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 중단을 예고했던 37개 점포를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점포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단행한다. 회생계획안 제출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5월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가운데 수익성과 기여도가 낮은 37개 점포에 대해 영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당시 회사 측은 회생절차 개시 이후 주요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 2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 자사주 1.5만 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윤 대표가 장내에서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윤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275만9365주에서 277만4365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기존 21.31%에서 21.43%로 확대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진전과 글로벌 사업화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반영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기반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3 편의점 수익성 제친 GS샵…숨은 공신은 PB GS리테일의 홈쇼핑 사업부 GS샵이 업황 부진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GS리테일의 핵심 사업부인 편의점 GS25보다 높은 수익성을 거뒀다. TV 시청자 이탈이 지속되고, 송출수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뤄낸 성과다. 패션을 중심으로 육성해온 자체 브랜드(PB)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GS샵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2620억 원, 영업이익은 32.6% 늘어난 297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편의점 사업부 GS25의 영업이익(213억 원)을 훌쩍 뛰어넘었다.업계 내에서도 GS샵의 수익성은 돋보였다. 주요 홈쇼핑 업체들의 1분기 실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