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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 오픈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3 14:05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리바트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뉴욕 모던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West elm)’ 무역센터점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웨스트엘름이 백화점에 입점한 것은 전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웨스트엘름은 미국 유명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의 4개 브랜드 중 하나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영국 등에서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 5000여종에 이르는 제품 전시와 브랜드 가치등을 고려해 1000㎡ 규모의 대규모 단독 매장 또는 쇼핑몰 입점 정책을 고수해 왔다.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리빙관에 총 330㎡(100평) 규모로 들어서며, 가구·조명·인테리어 소품·침구 등 1000여 종을 판매한다. 전 제품의 90% 이상이 미국 뉴욕의 웨스트엘름 디자인하우스에서 디자인했고 유기농 소재를 대거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는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 오픈을 기념해 내달 1일까지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50여개 품목을 30~7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티오체어 38만 7000원, 모던 미디어 콘솔 34만 5000원, 스컬프티드 지오 사각 사이드 테이블 14만 7000원 등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웨스트엘름 무역센터점은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도심형 매장 구성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홈퍼니싱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남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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